기사입력 2018.12.04 09:16 / 기사수정 2018.12.04 09: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축구선수 킬리안 음바페를 언급했다.
4일 방송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주시은 아나운서의 검색어 화제성을 언급했고 DJ김영철은 "연관 검색어에 오르고 싶은 인물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주 아나운서는 "내 이름과 축구선수 음바페를 합친 '주바페'가 별명이다"라며 "연관검색어에 있어도 좋을거 같다. 실제로 만나서 인터뷰를 해봐도 좋을 듯"이라고 덧붙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주시은 아나운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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