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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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라이브 종합] 레드벨벳, 2018년 마지막 장식할 'RBB' 스포일러

기사입력 2018.11.29 20:54 / 기사수정 2018.11.29 21:08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2018년을 되돌아보며 새로 발표할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29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레드벨벳 컴백 V라이브가 공개됐다. 이날 V라이브에는 레드벨벳 멤버 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가 참석했다.

레드벨벳은 "2018년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문을 연 뒤 차례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레드벨벳은 2018년 1년 동안 이뤄왔던 활동을 짚어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또 팬들의 응원법 중 가장 좋았던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슬기는 "항상 노래할 때마다 응원법이 나오는 게 신기하고 연습하는 것도 신기하다. 그래서 이번 '알비비' 응원법도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예리는 "콘서트 때 앙코르 전에 급하게 옷을 갈아입는데 팬들이 항상 떼창을 해주신다. 콘서트에서 보여드리지 못했던 수록곡을 팬들이 골라서 떼창을 해주신다. 그런 것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레드벨벳 멤버들은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이 언제였냐"는 질문을 받았다. 슬기는 평양 공연을 꼽으며 "사명감을 가지고 간 거였잖나. 평화에 한걸음 가까이 가고자, 도움을 드리고자 간 거였다. 한민족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옥류관 냉면에 대해서 슬기는 "잔치국수 같은 맛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평양 공연에 참석하지 못했던 조이는 "가고 싶었는데 드라마 촬영 때문에 못 가게 돼서 많이 이슈가 되고 아쉬웠다"고 말했다. 

해외 콘서트, 내년 개최 예정인 미국 콘서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아이린은 "해외 콘서트에서 공연을 보러 오는 분들이 우리 언어를 외우고 배우고 오신다. 그런 것에도 감동을 받는다"며 "우리도 다음에 올 때는 좀 더 배워서 와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고 말했다.

웬디는 이어 "미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하는 건 처음이잖나"라고 말했다. 아이린은 "시카고에서 팬미팅 할 때도 '여기서 한다고?' 했는데 콘서트까지 한다고 해서 신기하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레드벨벳은 다섯 번째 미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타이틀곡은 'RBB (Really Bad Boy)'로, 조이는 이에 대해 "'배드 보이'가 있었기 때문에 '리얼리 배드 보이'가 괜찮나 싶었다. '배드 보이'의 2탄 같지 않나. '배드 보이2'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슬기는 "노래 자체는 색다르다"고 했고, 예리는 "퍼포먼스를 긴 시간 동안 준비했다. 다른 타이틀곡을 준비하는 기간에 비해서 이번에는 좀 더 길었다"며 "그래서 빨리 보여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또 다른 수록곡을 짧게 들으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30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알비비'(RBB)를 발표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V라이브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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