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9 10:45 / 기사수정 2018.11.29 09: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권수현이 최근 종영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순정파 엄초롱으로 분해 존재감을 펼쳤다.
권수현은 박성웅과의 남다른 브로맨스와 정소민을 양한 순애보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그는 "살면서 들어온 것보다 귀엽다는 말을 한 작품에서 제일 많이 들은거 같다"라고 웃어 보였다.
이어서 "종영이 마냥 아쉽다"며 "촬영 하면서도 내내 끝남이 있다는게 슬펐다. 마지막 촬영도 갑자기 하게돼서 더 그랬던거 같다. 감독님, 선배님, 동료 배우들에게 정말 많이 배웠다. 성숙해질 수 있는 작품이었다"라고 만족했다.
극중 엄초롱은 드라마가 무거워질쯤 등장해 환기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권수현은 "자칫하면 드라마에서 나만 튀거나 할수도 있어서 밸런스 조절을 위해 노력했다"라며 "그러면서도 초롱이는 워낙 밝고 명랑한 아이니까 목소리부터 행동까지 섬세하게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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