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8 08:2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2년 만에 다시 돌아온 가수 정준일의 소극장 콘서트 ‘겨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정준일은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 금, 토, 일요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 아트센터에서 ‘2018 정준일 소극장 콘서트-겨울’(이하 ‘겨울’)을 개최했다.
대극장 오케스트라 콘서트 ‘사랑’과 함께 정준일을 대표하는 브랜드 콘서트 ‘겨울’은 오롯이 소리에 집중된 공연을 위해 특별한 무대장치 없이 미니멀하게 편성된 악기 및 목소리로만 이뤄지는 소극장 콘서트로, 정준일은 ‘2016 겨울’ 이후 2년 만에 ‘2018 겨울’로 팬들을 다시 찾았다.
4주 동안 총 16회 공연으로 진행된 ‘2018 겨울’은 티켓 오픈 직후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개최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이러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정준일은 콘서트 기간 내내 한시도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명품 공연을 펼쳤다.
정준일은 연주곡 '내 안의 작은 숲(원곡: 정재형)'을 시작으로 ‘하루만큼 하루만 더’, ‘바램’, ‘첫눈’, ‘난 너를 사랑해’, ‘안아줘’ 등을 비롯해 페스티벌이나 다른 무대에선 듣기 어려웠던 ‘해피 벌스데이 투(Happy Birthday to)’, ‘북극곰’, ‘플라스틱’, ‘이안’ 등의 곡들로 무대와 조명이 어우러진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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