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6 12:53 / 기사수정 2018.11.26 13:05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MBC '나쁜형사'가 시청자들을 단 번에 사로잡을 매력으로 중무장한 연쇄살인사건 전담반 S&S(Serious&Serial)팀원을 공개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가 12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각각 다른 매력의 S&S 팀원들을 공개했다. S&S팀은 극 중 주요 배경이 되는 청인지방경찰청에서 연쇄살인사건을 전담하는 팀으로 나쁜형사 신하균을 필두로 차선우, 양기원, 배유람, 배다빈이 그 팀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먼저 신하균이 분한 우태석은 청인지방경찰청의 'S&S' 팀을 진두 지휘하는 팀장. 날렵한 몸에 딱 떨어지는 슈트를 입고 현장을 누비며 상대방의 허점을 도발하는 심리수사에 능한 우태석은 전국 강력범죄 검거율 1위에 빛나는 타고난 형사다. 법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수사방식은 물의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S&S팀원들은 그의 열정과 정의감을 믿고 의지하게 된다.
차선우는 경대 수석 졸업에 빛나는 바른 생활 꽃미남 형사 채동윤으로 분했다. 요령 없고 눈치 없는 전형적인 원칙맨으로 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태석의 수사방식에 때로는 힘들어하지만, 어떻게 해서든 범인은 잡고 마는 태석의 열정과 정의감에 결국 물들어가게 되는 캐릭터다.
언제 어디서나 허리춤에서 망치를 꺼내 태석을 돕는 전형적인 츤데레남이자 일명 부산 토르라 불리는 이문기 역은 연기파 배우 양기원이 맡았다. 태석이 몰고 다니는 사건 사고의 뒷수습은 기본, 감봉까지 당하지만, 태석을 향한 신뢰와 존경은 굳건한 의리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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