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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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서민정, 교육철학 공개 "집에서는 한국말만 사용"

기사입력 2018.10.30 22:51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서민정이 딸을 향한 교육법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서민정, 안상훈 부부의 뉴욕 주말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서민정, 안상훈 부부는 맨해튼 맛집에서 케밥을 포장해 집으로 왔다. 부부는 11살 딸 예진 양과 셋이 단란하게 저녁식사를 이어갔다.

서민정 가족은 뉴욕에서 살지만, 집에서는 한국어로 대화를 했다. 이유에 대해 패널들이 묻자, 서민정은 "집에서는 한국말만 쓴다. 영어는 (예진이가) 학교에서 자라면서 당연히 배우니까"라며 교육철학을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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