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29 10:28 / 기사수정 2018.10.29 11:3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현빈과 김성훈 감독이 영화 '공조'에 이어 '창궐'로 다시금 호흡을 맞췄다.
지난 2017년 개봉한 '공조'는 현빈, 유해진, 김주혁의 열연과 트렌디한 액션물로 호평 받으며 780만명을 돌파, 반박불가 흥행작으로 떠올랐다.
이후 '창궐'로 돌아온 김성훈은 이번에도 현빈을 택했다. 현빈 역시 응답했다. 같은 감독에 같은 배우라는 리스크가 있다. '공조'와의 텀도 짧았다. 하지만 두 사람의 재회는 옳았다.
'공조'와는 달리 시대적인 배경도 이야기도 모두 달라졌다. 현빈은 위기의 조선을 위해 청에서 돌아온 왕자 이청으로 분했다. 장검액션을 주로 선보이며 맨몸액션에 와이어액션까지 '공조'와는 또 다른 액션으로 관객들을 만족시켰다.
'공조'로 이미 두터운 신뢰가 쌓였기에 그 호흡도 고스란히 영화 속에 담겼다. 김성훈 감독은 "이청이라는 인물을 봤을때 현빈이 생각났다. 역시나 기대 이상으로 더 잘해줬다. 아직도 보여줄게 많은 배우다. 언제든 다시 또 하고 싶다"라고 칭찬했다. 현빈 역시 "감독님이 나를 믿고 맡겨주는 부분이 많다. 그게 부담일 때도 있지만 고마움이 더 크다"라고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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