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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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롯데 자이언츠의 미래'[포토]

기사입력 2018.09.10 15:45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KBO 신인 2차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된 고승민, 박영환, 김현우, 강민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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