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17 14:25 / 기사수정 2018.08.17 14:2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네 번째 정규 앨범 'Sweetener'를 발매한다. 이는 정규 3집 'Dangerous Woman' 이후 2년 3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17일 발매되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네 번째 정규 앨범 'Sweetener'는 첫 싱글 ‘no tears left to cry’를 포함해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피처링한 ‘blazed’,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참여한 ’the light is coming’, 파격적인 제목과 뮤직비디오로 큰 화제를 모은 ’ God is a woman’ 등이 담긴다.
이어 아리아나 그란데의 풍부한 성량과 중독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breathin’, 미시 엘리엇이 피처링에 참여한 ‘borderline’, 약혼자 피트 데이비슨(Pete Davidson)에 대해 사랑으로 가득한 노래 ‘pete davidson’ 등 총 15곡으로 트랙리스트를 꾸렸다.
'Sweetener'에 대한 기대는 내로라 하는 참여진에서부터 시작된다. 먼저 아리아나 그란데의 히트곡들을 함께 만들어온 전설적인 프로듀서 맥스 마틴(Max Martin)과 사반 코테차(Savan Kotecha)를 필두로,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인 퍼렐 윌리엄스와 ILYA 등의 초특급 프로듀서들이 앨범 작업에 함께했다. 뿐만 아니라, 피처링진 라인업도 화려하다. 지난 6월 공개한 ’the light is coming’에 참여한 니키 미나즈를 비롯하여 퍼렐 윌리엄스가 두 번째 트랙 ‘blzaed'을, 미시 엘리엇(Missy Elliott)이 ‘borderline’을 지원 사격했다.
또한, 이번 앨범의 뮤직비디오는 그래미 어워드 수상 경력의 감독 데이브 마이어스(Dave Meyers)가 메가폰을 잡아 ‘no tears left to cry’, ’the light is coming’, 그리고 ‘God is a woman’ 에 이르기까지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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