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09 21:5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채시라와 조보아가 제주도로 떠났다.
9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10회에서는 서영희(채시라 분)와 정효(조보아)가 제주도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영희는 정효가 아버지 정수철(정웅인)을 만나기 힘들어 하자 잠시 집을 떠나 있자고 했다. 정수철은 정효를 만날 때까지 서영희의 집을 찾아올 작정이었다.
서영희와 정효는 제주도행 비행기에 올랐다. 한상진(이성재)은 서영희가 비행기 티켓팅을 한 사실을 알고 정수철과 함께 제주도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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