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28 13:15 / 기사수정 2018.05.28 12:0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류준열이 영화 '독전'(감독 이해영)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떨쳤다.
지난 22일 개봉한 '독전'은 개봉 첫주 주말 100만 관객에 돌파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극중 류준열은 버림받은 마약조직원 '락'으로 분했다.
류준열이 표현한 '락'은 그야말로 속내를 알 수 없는 인물이다. 대사도 표정도 많지 않지만 특유의 공허함이 느껴지는 캐릭터. 류준열은 형사 원호 역의 조진웅과 함께 영화의 전면에 나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특히 가장 큰 반전의 인물이기도.
류준열은 앞서 '더킹', '택시운전사', '침묵' 등 유난히 대선배들과 함께한 멀티캐스팅 영화에 자주 얼굴을 보였다. 매 작품마다 쟁쟁한 배우들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독전' 역시 조진웅, 김주혁, 차승원 등 이름만으로도 존재감이 넘치는 배우들과 함께했지만 이번 역시 잔잔하면서도 묵직하게 여운을 남겼다. 특히 '독전'의 경우 앞선 영화들과 달리 류준열이 조진웅과 사실상 투톱 호흡을 맞추며 가장 큰 비중과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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