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11 09:44 / 기사수정 2018.03.11 09: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은지원이 첫 개인 팬미팅에서 뜨거운 무대 열정으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은지원은 1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8 PRIVATE STAGE-1 THE LAND’를 열고, 무려 210분간 3,800여명의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현장에는 국내 팬은 물론 연인, 부부, 해외 팬 등 다양한 관객들이 참석해 은지원의 폭넓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은지원은 ‘8t. Truck’, ‘올빼미’로 화려하게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장내는 팬들의 환호와 노란 응원봉 물결로 장관을 이뤘다.
은지원은 “젝스키스로 멤버들과 함께하다가 혼자 무대를 준비하니까 굉장히 떨렸다. 마치 무대에 처음 서는 것처럼 느낌이 묘했다”며 공식 팬클럽 ‘원카인(1kyne)’의 첫 이벤트를 여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프라이빗 스테이지는 콘서트를 방불케했다. 은지원은 ‘DANGEROUS’, ‘WHAT U ARE’, ‘미카사로’, ‘만취 IN MELODY’, ‘ONE’ 등 13곡의 무대를 펼쳤다. 지금까지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솔로 은지원’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했다. 또 돌출 무대를 포함한 총 3개 무대를 휘저으며 팬들과 가깝게 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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