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8 11:33 / 기사수정 2018.02.08 11: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SBS '의문의 일승' 속 딱지로 분한 전성우는 시청자들에게 새롭게 등장한 신예로 인식됐다. 그러나 그는 어느덧 데뷔 10년이 넘은 베테랑이다.
지난 2007년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로 데뷔한 그는 '쓰릴 미', '여신님이 보고 계셔', '베어 더 뮤지컬', '엘리펀트 송',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등 다수의 뮤지컬과 연극에서 활약하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전성우는 특유의 '멍뭉미' 넘치는 매력으로 뮤지컬계 아이돌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좌우로 고개를 흔들며 부정한다.
"팬이 엄청 많은 것도 아니고 다들 나만큼은 있다. 내가 신인배우라 소개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완전히 자리를 잡은 것도 아니라 '뮤지컬계 아이돌'이라는 좋은 애칭을 만들어 주신게 아닐까 싶다. 과분하다. 하나에 국한되기 보단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전성우를 떠올렸을 때 예측이 안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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