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4 10:32 / 기사수정 2017.12.04 10:3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엑소의 카이가 재능기부를 통해 표지모델로 나선 ‘빅이슈’ 가 전량 매진됐다.
4일 빅이슈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판매가 시작된 빅이슈 168호는 발매 이틀만에 2종 커버 총 1만 5,000권 분량이 완전히 소진됐다. 이후 급히 추가 인쇄한 5,000권 역시 재고가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태. 단 이틀만의 판매로 올해 최다 판매치를 경신했다.
빅이슈 측은 통상 2주간 판매되는 신간호의 재고가 남지 않게 될 상황을 대비해 또다시 재인쇄를 결정했다.
‘길거리 판매’라는 특수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인 판매고를 올린 것은 엑소팬들의 영향이 지대했다는 게 빅이슈 측의 분석이다. 빅이슈코리아 박현민 편집장은 “팬들끼리 SNS를 통해 판매지를 공유하며 추운 겨울 홈리스 판매원들의 ‘조기 퇴근’을 위해 잡지 구매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스타의 선행에 팬들이 동참해 힘을 보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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