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7 06:47 / 기사수정 2017.11.27 00:3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믹스나인' 여자 댄스팀이 포지션 배틀에서 접전 끝에 남자 댄스팀에 승리하며 팽팽한 대결을 펼쳤다.
26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첫 포지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남녀 보컬, 랩, 댄스 포지션 팀들이 맞붙었다.
그러나 앞선 남녀 보컬팀, 랩팀의 대결에서는 압도적인 차이로 남자 팀들이 우세했다. 이에 승리한 남자팀은 베네핏으로 2000점을 획득했다. 마지막으로 댄스팀 대결이 펼쳐졌다. 여자팀은 블랙핑크 '붐바야'를, 남자팀은 블락비 '베리 굿'을 선곡했다.
남자팀은 "아무래도 춤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파워풀하게 추지 않겠나"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설상가상 중간점검 당시 여자팀은 트레이너로부터 "춤이 전체적으로 지저분하다"라는 지적을 받았다. 상대적으로 실력이 부족한 박가은의 파트가 신류진으로 교체될 상황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신류진은 박가은에게 "이건 네 파트다. 뺏을 생각 없다"라며 격려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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