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13 15:15 / 기사수정 2017.11.13 15:0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신혜가 '형' 이후 일년 여만에 영화 '침묵'(감독 정지우)으로 스크린에 돌아왔다.
특히 '침묵'에서 박신혜는 극중 임태산(최민식 분)의 딸 임미라(이수경)가 유나(이하늬)를 살해한 혐의를 받자 미라의 변호인 최희정으로 나선다.
박신혜는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이어 또 다시 법조인 역할과 인연을 맺게 됐다. 인터뷰에서 만난 그는 "'7번방의 선물' 땐 사법 연수원에서 모의 법정이었다. 그러나 이번엔 진짜 변호사 역할이라 그런 점에서 차이를 두려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신혜는 변호에 올인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예쁨마저 내려 놓았다. 그는 거의 민낯으로 출연한 것은 물론 머리도 뽀글펌을 유지하며 역할에만 몰입했다.
"대부분 작품을 할 땐 거의 드라이를 한다. 그런데 희정이라면 머리 스타일에도 신경을 쓰지 않을 것 같았다. 그래서 그냥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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