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19 17:11 / 기사수정 2017.09.19 17: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의 영주와 수지가 리더와 큰 언니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며 데뷔조의 힘이 되고 있다. 이에 멤버들을 이끄는 두 사람의 매력을 분석해봤다.
먼저 데뷔조의 카리스마 리더 영주는 극 초반부터 데뷔가 간절해 남다른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팀을 이끌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점차 리더십이 독단적인 행동으로 변하면서 팀내 갈등의 중심에 있기도 했다. 멤버들과 잦은 트러블에 그녀도 심적인 고통이 컸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과정에서 많은 성장통을 겪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는 가수라는 꿈만을 향해 달려가던 어린 소녀가 작은 사회 속 치열한 경쟁을 겪으며 숙녀가 돼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그려지며 몰입도를 더했다. 특히 영주의 실제 경험과 안정적인 연기력이 뒷받침 됐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실력과 외모를 모두 갖춘 영주는 극 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현실과 드라마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실감나는 연기를 펼쳐 시선을 끌었다. 현재 그녀는 이기적이었던 과거를 반성하고 진정한 리더로 거듭난 인물의 성장을 세심하게 표현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강한 리더십으로 앞에서 멤버들을 이끄는 영주가 있다면 멤버들의 뒤에는 동료들을 다독이며 밀어주는 소리가 있다. 데뷔조의 맏언니 소리는 다정하고 이해심 많은 성격으로 어린 동생들의 고민과 투정까지 모두 들어주는 팀 내 상담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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