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7.06 17:59 / 기사수정 2017.07.06 17:5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클라라와 그룹 에프엑스 루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JTBC2 ‘말괄량이 길들이기 시즌2’가 첫 방송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5일 방송된 ‘말괄량이 길들이기 시즌2’ 1회에서는 본격적인 생애 첫 홀로서기 도전에 앞서 라이프스타일 오버 프로젝트에 돌입한 두 말괄량이, 루나와 클라라의 ‘좌충우돌’ 각기 다른 개성이 브라운관에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7마리 반려동물의 세심한 부분까지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엄마지만, 정작 자신은 짐 가방 싸는 것조차 어머니한테 의지해야하는 철부지 막내딸 루나와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스케줄 탓에 청소, 빨래는 물론 식사에 이르기까지 하루 24시간 부모님의 집중 케어가 절실한 33세 어른이 클라라의 독립수난기가 중점적으로 그려졌다.
걱정 반, 설렘 반을 안고 시작된 이들의 독립 생활기는 화려한 외관과는 달리, 휑하다 못해 쓸쓸하기까지 한 아지트에 들어선 순간 눈 녹듯 사라졌고 이내 프로그램에 임하는 서약서를 발견하고 집단 멘붕에 사로잡혔다.
연예인이 아닌 인간 루나, 클라라만의 솔직하고 진솔한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해야한다는 내용에 외, 촬영기간 내내 일체 부모님은 물론이거니와 소속사 등 일체 누구의 도움 없이 혼자 의식주를 해결해야한다는 전제조건이 뒷받침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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