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2 14:00 / 기사수정 2017.06.12 14:00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그룹 위너 강승윤이 상남자 포스를 과시했다.
강승윤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강승윤의 초근접 셀카가 담겨 있다. 강승윤은 무표정에 다소 노려보는 듯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남자다운 매력을 자아낸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강승윤의 모습에서 상남자 포스가 느껴진다. 거친 입술과 귀걸이, 목걸이가 남성미의 방점을 찍는다.
강승윤이 속한 그룹 위너는 지난 4월 새 앨범 '페이트 넘버 포(Fate Number For)'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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