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7 06:45 / 기사수정 2016.11.17 00:5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심형탁이 또 한번 예능에서 자신의 진가를 드러냈다. 이쯤되면 '예능 실세'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심형탁, 송재희, 트와이스 정연과 사나, 이상준이 출연했다.
심형탁은 방송 초반부터 특유의 엉뚱함으로 MC들과 게스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속옷 모델이 됐다"라고 자랑하면서도 막상 해당 회사의 속옷을 입고 있지 않음이 적발돼 당황했다.
또한 "내년이면 40살인데 소속사에서 연애 금지령을 내렸다"라며 "결혼을 할 때까지 연애를 할 수 없다"라며 울상을 지었다. 트와이스보다도 긴 연애금지령에 모두의 안타까움이 더해졌다.
하지만 심형탁의 마음을 달래주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넓적부리황새다. 그는 "이 새에 대한 사랑이 3년동안 계속되고 있다. 매일 영상을 찾아본다. 꼭 직접 보고 싶다"라는 소망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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