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9 14:03 / 기사수정 2016.11.09 14:56

[엑스포츠뉴스 박진태 기자] "다저스, 채프먼 영입에 관심이 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SB네이션은 9일(한국시간) LA 타임즈의 다저스 담당 기자 앤디 맥쿨러 기자의 말을 인용하며 "LA 다저스가 마무리 투수 아놀리스 채프먼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맥쿨러 기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차례 언급을 했지만, 다저스는 채프먼 영입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SB네이션 역시 "다저스가 많은 자금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다저스는 채프먼의 영입을 한 차례 시도한 적이 있었지만, 가정폭력 혐의로 인하여 포기했다. 결국 채프먼은 뉴욕 양키스에 둥지를 틀었고, 시즌 중 트레이드로 시카고 컵스에 이적해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견인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