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4 23:20 / 기사수정 2016.10.25 00:1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진태 기자] 득타율 0의 악몽이 귀중할 때 깨졌다.
LG 트윈스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원정 시리즈에서 2연패를 당하며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LG의 타선은 3차전에서도 뜨겁게 타오르지 못했다. 경기 초반 만루를 세 차례나 만들며 빅 이닝을 이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득점권에서 타선의 집중력은 살아나지 못했다.
1회말 상대의 선발 투수 장현석이 큰 무대에 대한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제구에 난조를 보였다. 볼넷을 얻어내며 LG는 득점권 기회를 만들었지만, 박용택-히메네스가 범타로 물러나며 침묵했다. 결국 가까스로 LG는 채은성이 2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뺏어내 선취 득점에 성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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