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2 16:03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진태 기자] 데이비드 허프(LG)가 잘 던지고 패전 위기에 몰렸다.
허프는 2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이닝 2실점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1탈삼진을 기록했다.
1회말 허프는 선두 타자 박민우에게 좌전 안타를 빼앗겼지만, 김성욱과 나성범으로 이뤄진 후속 타순을 뜬공으로 잡아내며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2사에서 허프는 에릭 테임즈마저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해 이닝을 무실점으로 마쳤다.
허프는 2회말에도 이호준에게 중전 안타를 맞으며 선두 타자를 출루시켰다. 그러나 허프는 박석민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데 이어 권희동에게 6-4-3 병살타를 이끌어내며 무실점 이닝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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