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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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히어로' 붐 "母, 시끄러운 내게 닥쳐라고…트라우마 돼"

기사입력 2016.09.14 21:14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방송인 붐이 어머니의 말이 트라우마가 됐다고 털어놨다. 

14일 방송한 JTBC '토크 히어로' 1회에서 붐이 자신의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이날 붐은 "항상 제 말투나 버릇이 있다. 쉬지 않고 집에서도 연습을 하는데 어머니는 부담스러우셨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가정을 꾸리고 그러기를 바라셨는데 내가 식탁에서 '기가 막혀 기가 막혀 기리기리 기리지 말아요' 이런식으로 말을 하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던 것 같다"며 "그러자 '닥쳐라'고 하시더라. 그 때부터 '닥쳐라'는 단어 자체가 트라우마로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남희석은 "아까 토크가 끝난 것 아니냐"고 끊었고 결국 붐은 더이상 토크를 잇지 못해 웃음을 선사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JT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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