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30 18:12
경제

[스타일엑스]'손 끝에 주목하라' 패피들의 블링블링 네일아트

기사입력 2016.08.24 10:45

김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스타일엑스 에디터 서재경] 여름은 신경 쓸 것이 많은 계절이다. 뷰티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겐 더욱 그렇다.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기 위해 제모 관리도 받아야 하고, 땀 냄새가 나지 않도록 데오드란트나 미스트 등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하기 때문. 더위에 늘어지는 모공을 조이기 위해 1일 1팩을 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수많은 여름 뷰티 관리법 중 가장 많은 이목을 끄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네일아트'다. 노출이 많은 여름 의상의 특성상 아무래도 손톱, 발톱이 도드라져 보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바캉스를 앞두고 통통 튀는 컬러로 네일에 포인트를 주는 것은 여성들의 기분을 전환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색다른 느낌의 네일을 선보인 여자 연예인들을 찾아봤다. 이들의 스타일을 참고해 오늘 당장 네일샵을 찾아보는 것을 어떨까.



♦ 현아, 여름엔 역시 쿨한 블루지!



여름에 단연 쿨한 컬러의 네일아트가 인기를 끈다. 현아가 고른 청록색과 하늘색이 섞인 듯한 컬러는 흔치 않은 색상이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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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스타일엑스 에디터 서재경] 여름은 신경 쓸 것이 많은 계절이다. 뷰티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겐 더욱 그렇다.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기 위해 제모 관리도 받아야 하고, 땀 냄새가 나지 않도록 데오드란트나 미스트 등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하기 때문. 더위에 늘어지는 모공을 조이기 위해 1일 1팩을 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수많은 여름 뷰티 관리법 중 가장 많은 이목을 끄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네일아트'다. 노출이 많은 여름 의상의 특성상 아무래도 손톱, 발톱이 도드라져 보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바캉스를 앞두고 통통 튀는 컬러로 네일에 포인트를 주는 것은 여성들의 기분을 전환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색다른 느낌의 네일을 선보인 여자 연예인들을 찾아봤다. 이들의 스타일을 참고해 오늘 당장 네일샵을 찾아보는 것을 어떨까.



♦ 현아, 여름엔 역시 쿨한 블루지!



여름에 단연 쿨한 컬러의 네일아트가 인기를 끈다. 현아가 고른 청록색과 하늘색이 섞인 듯한 컬러는 흔치 않은 색상이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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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스타일엑스 에디터 서재경] 여름은 신경 쓸 것이 많은 계절이다. 뷰티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겐 더욱 그렇다.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기 위해 제모 관리도 받아야 하고, 땀 냄새가 나지 않도록 데오드란트나 미스트 등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하기 때문. 더위에 늘어지는 모공을 조이기 위해 1일 1팩을 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수많은 여름 뷰티 관리법 중 가장 많은 이목을 끄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네일아트'다. 노출이 많은 여름 의상의 특성상 아무래도 손톱, 발톱이 도드라져 보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바캉스를 앞두고 통통 튀는 컬러로 네일에 포인트를 주는 것은 여성들의 기분을 전환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색다른 느낌의 네일을 선보인 여자 연예인들을 찾아봤다. 이들의 스타일을 참고해 오늘 당장 네일샵을 찾아보는 것을 어떨까.



♦ 현아, 여름엔 역시 쿨한 블루지!



여름에 단연 쿨한 컬러의 네일아트가 인기를 끈다. 현아가 고른 청록색과 하늘색이 섞인 듯한 컬러는 흔치 않은 색상이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자아낸다.



♦ 진세연, 손 끝까지 핑크핑크하게!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개봉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진세연 역시 네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한 핑크 컬러의 네일을 고른 것이다. 그녀는 화이트 원피스에 핑크 네일을 매치해 세련미를 강조했다.



레인보우 지숙, '카키+그레이'로 '차도녀' 등극!



연예계 대표 '금손' 레인보우 지숙은 '카키+크레이' 컬러의 시크한 조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애쉬 브라운 컬러의 헤어와 네일의 컬러 조합이 훌륭하다. '카키+그레이'컬러는 가을 네일로 시도해봐도 좋다.




♦ 씨스타 효린, 레드 네일로 강렬한 섹시美



섹시함의 아이콘으로 꼽히는 씨스타 효린은 레드 네일을 선택했다. 레드 네일은 강렬한 컬러감 때문에 포인트 네일로 안성맞춤이다. 여름철 손톱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싶다면 레드 네일을 추천한다.



♦ 김새롬, 패셔니스타다운 고급스러운 네일



방송인 김새롬은 특이한 디자인의 네일을 선보였다. 블랙 컬러를 베이스로 핑크 베이지 컬러의 한번 더 덧발라준 것. 그녀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살린 네일아트로 한 층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다.



전효성, 손톱에도 "CHU~" 입술 모양 네일




시크릿 전효성은 독특한 네일아트로 눈길을 끌었다. 손톱에 입술 모양 스티커를 붙인 것이다. 하나하나 모두 다른 디자인을 한 그녀의 네일은 전효성의 강한 개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글 = 서재경 에디터 inseoul@xportsnews.com 
그래픽 = 차연수 디자이너 cha_x2@xportsnews.com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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