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01 07:48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옥중화' 진세연-김미숙의 사이다 엔딩 비하인드가 전격 공개됐다.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 10회에서는 옥녀(진세연 분)가 윤원형(정준호)의 살해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문정왕후(김미숙)와 극적으로 조우한 옥녀가 박태수(전광렬)의 죽음과 관련된 윤원형의 악행을 모두 고발하면서 통쾌한 사이다 엔딩을 선사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진세연과 김미숙의 연기가 폭발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불러일으켰다. 김미숙은 과거 정인인 전광렬 임종으로 인한 안타까움에서 여인의 향기를, 전광렬 살해를 지시한 아우 정준호에 대해서는 서릿발 내리는 차가움을 드러내는 야누스적 연기로 명불허전의 존재감을 뽐냈다. 진세연 또한 스승을 잃은 슬픔과 정준호를 향한 울분이 한데 섞인 복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입체적인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에 '옥중화' 제작진 측이 진세연과 김미숙의 열연과 속 시원한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한 '사이다 엔딩'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 것.
공개된 스틸 속 진세연과 김미숙은 이병훈 감독의 꼼꼼한 디렉팅 하에 리허설도 실전처럼 임하고 있는 모습. 더욱이 스태프들이 촬영 준비로 분주한 상황 속에서도 두 배우는 자신의 감정을 유지하며 연기에 집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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