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5 16:43 / 기사수정 2015.10.05 18:18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성유리가 가까이에서 지켜본 김성균의 감수성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감독 전윤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윤수 감독과 배우 지진희, 김성균, 성유리, 김영철, 이계인, 곽지혜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성유리는 "김성균 씨와 같이 연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었다. 실제로 보니 정말 수줍음도 많고 이 분 안에 요정이 들어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굉장히 소녀감성이 많으시고, 뽀로로를 보고도 눈물을 흘리실 정도로 천상 소녀 감성을 가지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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