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02 23:40 / 기사수정 2015.05.02 23:45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인간의 조건' 윤상현과 봉태규가 홍보 영상 촬영 작업 중 신경전을 벌였다.
2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우리나라를 알리는 홍보 영상을 만드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리랑' 팀 윤상현, 봉태규, 현우는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한국인의 정'을 영상 속에 담아내기로 했다.
연출을 맡은 봉태규는 자신의 계획을 팀원들에게 설명했지만, 윤상현은 봉태규의 이야기에 계속 해서 반박했고 급기야 촬영감독을 맡은 윤상현은 카메라까지 차 안에 계속 놓고 내리며 봉태규를 신경쓰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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