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22 21:06 / 기사수정 2015.04.22 21:08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영재발굴단'에서 EXID 하니가 아이큐 145는 잘못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 그룹 노을 강균성과 걸그룹 EXID의 하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하니의 아이큐가 145라는 사실에 놀랐고, 이에 하니는 "어릴 때 나온 기록이라 잘못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하지만 하니는 이어진 문제를 가장 먼저 맞춰 모두를 놀라게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