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4.14 15:0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엠블랙 출신 박상현(천둥)이 지상파 첫 드라마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박상현은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진행된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제작발표회에서 "이전에도 케이블 프로그램 경험이 있었지만 공중파 정극을 하는 것은 처음이라 긴장된다"고 말했다.
박상현은 "연구를 많이 하려는 편이다. 많이 부족하겠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을 좋게 봐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가수 생활을 하면서, 내 입으로 얘기하긴 그렇지만 콘셉트는 섹시고 남성다운 모습이었다. 저 나름대로는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드린 것 같다. 이와는 반대로 순수하고 병약한 캐릭터를 맡은 게 부담이었는데 힘을 빼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는 모르겠다. 건장해 보여서 걱정이다. 실제로 천식을 앓고 있다. 병약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18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여자를 울려 ⓒ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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