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13 16:1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뮤지컬배우 바다가 서현과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출연했던 소감을 밝혔다.
바다는 1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미디어콜에서 "아무래도 뮤지컬을 같이 준비하다 보니 서현의 성실성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토.토.가'에도 자연스럽게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토.토.가'에서 슈와 서현과 함께 S.E.S로 돌아가 90년대 무대를 꾸민 바다는 "슈는 태티서가 누군지 몰랐고 서현 씨 이야기를 했을때 처음엔 잘 몰랐다. 사실 유진 씨와의 호흡을 누가 따라올 수 있겠냐. 하지만 서현 씨와 팀워크가 잘 맞고 이미 막역한 사이가 된 상태여서 예전 무대처럼 꾸밀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서현이) 실제 유진 씨와 성격이 비슷하다. 성실해서 준비하면서 재밌었고 방송에 나간 것 만큼 정말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2월 15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160분. 만 7세 이상. 공연문의: 1577-3363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권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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