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10 17:08 / 기사수정 2015.01.10 17:08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신인 배우 곽시양이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를 통해 드라마 첫 주연 신고식을 치렀다.
9일 첫 방송된 Mnet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지난해 영화 '야간비행'의 주인공으로 스크린에 데뷔하며 충무로의 샛별로 꼽혔던 곽시양은 주인공 강세종 역을 맡아 매력적인 캐릭터를 보여주며 영화에 이어 드라마의 시작도 호평 속에 출발했다.
극중에서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세종은 전형적인 천재 스타일에 음악적 감각도 뛰어난 인물. 187센치미터의 훈훈한 기럭지를 가지고도 매사에 시크한 듯 무심하고 타인에게는 관심도 없다. 어릴 적부터 구해라(민효린 분)를 좋아했지만 그 마음을 숨기고 살아간다.
곽시양은 이처럼 복합적인 4차원 캐릭터를 다양한 반전 매력으로 표출해 폭소를 자아냈다. 식스팩의 멋진 근육을 자랑하는 샤워 장면에서 갑자기 날아온 벌레 한 마리에 벌벌 떠는 모습으로 엉뚱한 면모를 보여줬다. 또 본의 아니게 해라를 껴안은 채 넘어져 야릇한 돌발 러브신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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