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성 탐사로봇 필레 배터리 방전 ⓒ SBS 혜성 탐사로봇 필레 배터리 방전 방송화면
▲ 혜성 탐사로봇 필레 배터리 방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혜성 탐사로봇 필레가 배터리 방전으로 교신이 끊겼다.
15일 유럽우주기구(ESA)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탐사로봇이 잠들었다"며 최초로 혜성에 착륙한 탐사로봇 필레와 교신이 끊겼다고 밝혔다.
혜성 탐사로봇 필레는 협정세계시(UTC) 기준 0시 36분에 교신이 끊겼으며, 배터리가 방전돼 시스템이 정지된 비작동 상태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필레는 자체 에너지가 소진되면 몸체를 둘러싼 태양전지판을 이용해 에너지를 충전하도록 설계됐으나, 필레가 착륙한 지점은 햇볕이 잘 들지 않는 곳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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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