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쿤 여동생 볼뽀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닉쿤 여동생 볼뽀뽀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또 다른 여동생 야닌의 미모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닉쿤은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에 "My love Sister"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닉쿤 여동생 볼뽀뽀에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야닌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브이를 그리고 있다. 닉쿤은 원숭이 표정을 흉내내고 있다. 특히 야닌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오빠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닉쿤 여동생 볼뽀뽀 장면으로 때 아닌 관심을 받게 된 야닌은 지난 2009년 태국 슈퍼모델대회에 입상해 태국에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닉쿤 여동생 볼뽀뽀 ⓒ 닉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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