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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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조동혁, 고된 훈련에 불만 폭발 '결국 촬영 중단'

기사입력 2013.09.07 01:01 / 기사수정 2013.09.07 01:01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고된 훈련으로 생긴 불만이 터진 조동혁 때문에 촬영이 중단됐다.

6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박기웅, 조동혁, 이원종, 전혜빈, 최우식, 장동혁이 소방대원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입 대원들은 찌는 무더위 속에서 방화복을 입고 뛰어다니는 등 고된 훈련을 이어갔다.

조동혁은 끝없는 훈련에 불만이 쌓여 갔고 결국 그의 얼굴을 본 소방관이 그에게 "별로 하기 싫은가?"라고 물었다.

조동혁은 아니라고 대답했지만 얼굴에는 여전히 불만이 가득했다.

그는 "우리 쫄XX 아니다. 그 사람들 막말로 얘기해서 우리가 여기서, 난 그래. 옷을 입히고 그걸 시키느냐. 두시에 제일 더울 때?"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결국 그는 분노를 터뜨렸고 제작진과의 충돌에 촬영을 잠시 중단시켰다.

인터뷰에서 그는 "너희가 하고자 하는 걸 우리한테 얘기해 달라. 너희가 이걸 어떻게 만들려고 하는지를"이라며 제작진들에게 얘기했다.

이어 그는 "우리도 파일럿이란 걸 찍어본 사람도 있고 안 해본 사람도 있겠지만 어떤 마음으로 덤비는지 알지 않느냐? 거기서 사람 열 받는 모습 찍는 것이 리얼이야?"라며 소리를 높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조동혁 ⓒ SBS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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