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11.28 21:11 / 기사수정 2007.11.28 21:11
[엑스포츠뉴스=박현철 기자] 최근 파혼으로 인해 심한 마음고생을 겪었던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최희섭(28)이 28일 메디컬 체크를 받고 짧은 휴식을 취한 뒤, 오는 12월 초순 미국 포틀랜드로 건너가 개인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