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0.08 22:59 / 기사수정 2012.10.08 22:59

[엑스포츠뉴스=김영민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박준서가 팀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
박준서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3-5로 뒤진 8회초 1사 1루 상황에 대타로 나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박준서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나선 포스트시즌 첫 타석에서 결정적인 홈런을 기록했다. 롯데는 박준서의 홈런을 발판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갔고 결국 경기에서 두산에 8-5로 승리했다.
롯데는 4회 황재균, 문규현, 손아섭의 3연속 적시타로 3점을 선취했다. 하지만 두산은 5회 4점을 대거 득점하며 경기를 뒤집었고 7회 한 점을 추가하며 앞서나갔다. 롯데는 8회 선두타자 박종윤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며 기회를 잡았다. 롯데 양승호 감독은 후속타자 용덕한이 삼진으로 아웃되자 다음타자 손용석 타석에 박준서를 대타로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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