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4.09 11:07 / 기사수정 2012.04.09 11:31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보컬 그룹 스윗소로우가 전국투어 대구공연에서 개그맨 정준하 결혼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스윗소로우 3집 발매 기념 VIVA! 콘서트로 전국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스윗소로우는 지난 7일 대구 동구문화회관서 열린 공연에서 "저희와 각별한 인연이 있는 정준하 형님의 결혼을 축하한다"면서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정준하와 스윗소로우는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 '스윗콧소로우'라는 팀으로 출연 '정주나요'를 히트시키면서 각별한 우정을 키운 바 있다. 스윗소로우는 축하메시지와 함께 "준하형은 같이 노래 부를 때는 쩌리짱이었는데 이제는 대세가 되었다"며 너스레를 떨어 관객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날 스윗소로우는 데뷔이후 대구에서 첫번째 공연이었지만 공연장을 꽉 채운 팬들을 보고 감격해했다. 스윗소로우는 "노래 한곡 한곡, 멘트 한마디에도 환호하고 열광하는 모습에 감동"이라면서 "스윗소로우에게 대구는 앞으로 '열정'이라는 단어로 기억될 것"이라며 팬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