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이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전지현이 기존 매력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홍콩 매거진 'tatler' 공식 계정에는 전지현이 참석한 행사 현장을 담은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매거진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전지현이 센트럴 세인트 조지스 빌딩에서 열린 행사에 깜짝 등장했다. 전지현은 현장을 찾은 팬들과 따뜻하게 인사했고, 환호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지현은 화려한 주얼리와 우아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매치해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유로운 미소와 자연스러운 손인사만으로도 현장 분위기를 압도하며 '톱스타'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한층 건강미가 돋보이는 구릿빛 피부였다. 그동안 밝은 피부 톤으로 청순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전지현은 이번에는 자연스럽게 그을린 피부와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우아함에 건강미까지 더해진 새로운 비주얼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현장에 모인 팬들은 뜨거운 환호로 전지현을 반겼다.
한편 전지현은 최근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사진=tatler 홍콩 SN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