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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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딸 하임, 베트남서 벌써 '모델 포스'…정석원 "데뷔했네" (백지영)

기사입력 2026.07.11 17:44 / 기사수정 2026.07.11 17:44

정연주 기자
유튜브 '백지영' 캡쳐
유튜브 '백지영'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백지영·정석원 딸 하임 양이 베트남에서 모델 포스를 뽐냈다.

11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백지영♥정석원 기럭지 물려받아 베트남에서 모델로 데뷔하는 백지영 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딸 하임 양과 함께 베트남 전통의상 체험에 나섰다. 

유튜브 '백지영' 캡쳐
유튜브 '백지영' 캡쳐


세 사람은 베트남식 메이크업도 받으며 베트남 전통 체험을 즐겼다. 

백지영은 평소 화장에 관심이 많은 딸에 "오늘만큼은 쌍커풀 테이프까지 허락한다. 오늘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쌍커풀 테이프를 한 하임 양은 두 배로 커진 눈에 만족스러운 웃음을 짓기도 했다. 또 헤어 스타일링까지 받은 하임 양은 "맨날 이렇게 하고 다니고 싶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유튜브 '백지영' 캡쳐
유튜브 '백지영' 캡쳐


백지영은 180도 달라진 딸의 모습에 놀라며 "정하임 맞냐. 마음에 드냐"라며 딸의 미모를 칭찬하기도 했다.

메이크업까지 마친 가족은 아오자이 대여점에서 의상까지 완벽하게 갖춘 뒤 베트남 왕족 콘셉트로 가족사진을 촬영했다. 

하임 양도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며 사진 촬영을 계속했고, 이를 흐뭇하게 보던 아빠 정석원은 "자기가 뭐 된 것같이 포즈를 취한다. 데뷔했네"라며 미소를 지었다. 

유튜브 '백지영' 캡쳐
유튜브 '백지영' 캡쳐


제작진이 "딸이 모델을 한다고 하면 어떡하냐"라고 너스레를 떨자 백지영은 "한다고 하면 시키지 뭐"라며 딸을 응원했다. 

한편 백지영은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 결혼해 2017년 딸 하임 양을 얻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백지영'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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