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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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의 오프라인 행사…'섀도우 프렌즈 2026' 25일 신촌서 개최

기사입력 2026.07.11 16:25 / 기사수정 2026.07.11 16:2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6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섀도우 프렌즈', 올여름 팬들의 모임 장소는 신촌 현대백화점이다.

사이게임즈는 10일 카드 게임 '섀도우버스 월즈 비욘드(Shadowverse: Worlds Beyond)' 오프라인 이벤트 '섀도우 프렌즈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섀도우 프렌즈 2026'은 6년 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이벤트다. 이 행사는 25일 오전 11시부터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12층 일러스타 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참가 신청은 15일까지 특설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17일 오후 6시 '섀도우버스WB 토너먼트 내비게이터(이하 섀버내비WB)' 앱과 신청 시 작성한 이메일로 안내된다.

특히, 그동안 일본어와 일본 내 대회만 지원했던 공식 대회 전용 앱 '섀버내비WB'가 한국어 지원 이후 처음으로 국내 실전에 적용된다.

대회는 2개의 덱을 활용하는 BO1 스위스 시스템 예선, BO3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4강·결승으로 구성됐다.

대회 우승자는 상금 70만 원, 준우승자는 40만 원, 공동 3위 2명은 각각 2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 전원은 예선 성적에 따라 '섀도우버스 월즈 비욘드' 공식 굿즈, 간식, 식사를 즐기게 된다. 아울러 럭키 드로우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굿즈도 손에 넣을 수 있다.

사이게임즈는 “이용자들이 '섀도우버스 월즈 비욘드'를 더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게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다짐했다.

최근 '섀도우버스 월즈 비욘드'는 신규 카드팩 '운명을 잇는 이야기 / Chronicle of Destiny'를 선보인 바 있다.

'운명을 잇는 이야기'는 신규 카드 78종과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교환 티켓 2종으로 구성됐다.

사진 = 사이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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