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두근두근타운'이 반주년과 여름을 기념해 디지털 피서지로 해저를 준비했다. 게임사는 역대 최대 규모의 시즌이 될 것이라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근 XD는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 '두근두근타운'이 신규 시즌 '고래 탐사'를 오는 11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서비스 반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먼저, 신규 해저 맵 '고래낙하 협곡'이 공개된다. 이용자는 심해를 탐험하고 해양 생물을 발견하며 새로운 지역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신규 전용 공간 '해저 메사'도 선보인다. 이용자는 바다 테마 건축 자재·가구를 활용해 해저 공간을 꾸밀 수 있다.
신규 해양 생물 도감도 추가된다. 이용자는 오징어, 갯민숭달팽이 등 해양 생물을 수집해 도감을 완성할 수 있다. 스노클링·바캉스를 연상시키는 바다 콘셉트의 신규 의상도 추가.
아울러 타운키퍼 7레벨 달성·메인 초보자 가이드 퀘스트 완료 시 트렌드 시즌이 해제된다. 이용자는 트렌드 시즌 가이드북에서 감사 선물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감사 선물에는 '해류 정거장' 가구 세트, 일부 건축 자재 등의 보상이 담겨 있다.
반주년 기념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용자는 이벤트 기간 달빛 크리스탈, 소원별, 한정 전시 입장권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미션을 통해 아이템도 제공.
XD 관계자는 "반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해저 테마 시즌을 준비했다"라며, "신규 탐험 지역과 하우징, 도감,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더욱 풍성해진 두근두근타운의 매력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 XD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