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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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악플러 계정까지 공개…"게시물 삭제해도 끝까지 대응"

기사입력 2026.07.10 17:08

조혜진 기자
SM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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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SM이 소속 아티스트를 겨냥한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재차 밝혔다.

10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공식 채널을 통해 "아티스트 권리침해 행위에 대한 대응 현황을 안내드린다"며 현재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알렸다.

SM은 자체 신고 시스템 광야(KWANGYA) 119를 통해 접수된 제보를 비롯해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고소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계정 및 게시글 삭제, 비활성화, 비공개 전환 등 각종 우회행위를 통해 법적 책임을 회피하려는 게시자들에 대해서도 "어떠한 우회행위에도 법적 책임이나 처벌을 피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SM은 "실시간 채증을 통해 법적 대응에 필요한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며 우회행위를 포함한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예외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도 못박았다.

여기에 더해 법적 대응 대상 계정(아이디)을 공개하면서 "선처 없는 무관용 원칙 아래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하여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도 알렸다. 

한편, 현재 SM에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NCT, 에스파, 라이즈, 하츠투하츠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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