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18:57
연예

세븐틴 디노가 왜 여기서 나와?…'부캐' 피철인, '전국노래자랑'서 정식 데뷔

기사입력 2026.07.10 16:51 / 기사수정 2026.07.10 16:51

김수아 기자
사진 = KBS 1TV
사진 = KBS 1TV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세븐틴 디노가 '전국노래자랑'에 부캐릭터 '피철인'으로 데뷔 무대에 오른다.

12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자리한 경상북도 경주시를 배경으로 꾸며진다. 쪽샘지구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흥겨운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화려한 초대 가수들도 함께한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 예고
KBS 1TV '전국노래자랑' 예고


'트롯요정' 오유진이 으로 통하는 오유진이 '썸'으로 무대의 시작을 알리고, '감성 트롯 디바' 윤태화는 '마지막 정거장'으로 깊은 감성을 전한다.

이어 '행사의 여왕'으로 각광받고 있는 미스김이 '옆구리'를, '뽕신' 강문경이 '눈 뜨고 있는 한'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이어간다.

특히 세븐틴 막내 디노가 자신의 부캐릭터 '피철인'으로 첫 공식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고 해 관심을 모은다.

'피철인'은 디노가 음악을 통해 보다 친근하게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 페르소나로, '전국노래자랑'이 첫 정식 데뷔 무대다.

'전국노래자랑' 경주시 편
'전국노래자랑' 경주시 편


능청스럽고 흥이 넘치는 매력의 '피철인'은 이번 방송에서 '미쳐 미쳐'를 열창하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경주 지역의 특색을 담은 참가자들의 공연도 볼거리다. 민요를 선보이는 국악인부터 한국무용과 에어로빅을 접목한 퍼포먼스, 가야금 병창 무대까지 다양한 장르의 참가자들이 무대를 채우며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피철인'의 데뷔 무대를 비롯해 풍성한 볼거리들이 가득한 경상북도 경주시 편 '전국노래자랑'은 오는 12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디노의 부캐 ‘부캐’ 피철인은 마을의 이런일 저런일에 다 참견하고 다니면서 오지랖을 피우는 시골 중년 아저씨 캐릭터다.

피철인은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속 콩트 캐릭터를 넘어 오는 8월 3일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 = KBS 1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