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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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곰팡이 슨 이불 아래 돈봉투·롤렉스 감췄다 "내 밑천 다 드러나" (전원주인공)

기사입력 2026.07.08 12:18 / 기사수정 2026.07.08 12:18

윤현지 기자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전원주가 침대 이불 아래 감춰둔 돈이 발견됐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집정리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전원주는 며느리와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안방을 정리하기로 했다.

전원주는 이를 반대하며 "안방은 정리하면 안된다. 서류, 돈 같은 비밀이 많다"며 "그거 정리하다가 돈 가져가면 안되지 않나"라고 말했다.

스태프가 "돈 나오면 다 드리겠다"고 하자 전원주는 "(발) 밑창에 숨기면 찾을 수가 없다"라며 의심을 감추지 못했다. 

전원주는 약속을 거듭한 끝에 안방 정리를 허락했다. 전원주의 안방에는 옷이 켜켜이 쌓여 있었으며 쓰레기 등을 정리하지 않아 복잡한 상태였다.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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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전원주는 곰팡이가 슨 이불을 그대로 사용해 주변을 경악하게 했다. 그는 버리라는 만류에도 "(이불 아래) 중요한 것이 있어 버리면 안된다"고 말했다. 스태프가 이불을 들추자 하얀 봉투가 보였다. 돈과 전원주가 과거에 쓴 유서, 편지 등이 담겨 있었다.

전원주의 며느리는 이불 위를 정리하던 중 5만원 권을 발견했다. 스태프는 고가의 명품 시계를 발견한  "롤렉스를 막 버려두셨냐"라고 묻자 전원주는 "감춰둔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어머니가 다 물려주신 거다"라고 덧붙였다. 

전원주의 아들이 뒤늦게 도착해 곰팡이가 슨 이불을 걷어냈다. 전원주는 "내 밑천 다 드러난다"라며 다급히 봉투를 주워 담았다.

이어 전원주는 직접 봉투를 정리하며 "다 저리가"라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스태프들에게 5만 원씩 용돈을 줬다.

스태프가 "수술 후 돈을 잘 쓰신다"라고 하자 전원주는 "다들 고생하지 않냐. 차비는 줘야지. 이따 밥도 사겠다"라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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