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9:43
연예

장항준♥김은희, 결혼식 사진 공개…"헤어스타일에 둘 다 놀랐다" 웃음 (국민은행)

기사입력 2026.07.03 17:20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KB국민은행' 캡처
유튜브 채널 'KB국민은행'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 부부의 결혼식 사진과 청첩장이 공개됐다. 김은희는 당시 장항준의 헤어스타일에 둘 다 놀랐었다고 전했다. 

지난 1일 KB국민은행의 유튜브 채널에는 ''내가 왜 장항준을...' 항준♥은희 부부의 매콤달콤 추억여행. KB골든라이프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KB국민은행' 캡처
유튜브 채널 'KB국민은행' 캡처


이날 장항준과 김은희는 추억의 사진들이 담겨있는 앨범을 보며 대화를 나눴다. 

결혼식 사진을 발견한 김은희는 사진 속 장항준의 헤어스타일을 보며 "이 헤어스타일을 요즘 누가 (하냐) 자기도 되게 놀랐고, 저도 되게 놀랐다. '진짜 이 헤어스타일로 간다고?'(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평소 장항준의 모습과 다른 사진 속 그의 머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김은희는 "사실 다 결혼해보시면 아는데, 정말 결혼식은 너무 힘들고 배고팠다"라며 결혼식 당시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장항준은 "이거(결혼식) 두세 번 하는 사람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이들은 결혼식 청첩장도 다시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채널 'KB국민은행' 캡처
유튜브 채널 'KB국민은행' 캡처


장항준은 "청첩장 대신에 엽서처럼 (했다) 콘셉트는 새로웠는데 저 문구 자체가"라고 청첩장을 설명했다. 

공개된 부부의 청첩장은 실제로 엽서 같은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특히 "이보다 더 잘난 신랑, 신부 있으면 나와 보란 말이야"라는 유쾌한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은희는 "문구들이 조금 마음에 안 들었는데 저희가 좀 싼 값에 부탁드린 거라서 별로라는 말을 못 했다"라고 전했다.

또, 장항준은 "옛날에는 다 진짜 양식이 다 똑같지 않냐. 고루하고 딱딱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항준과 김은희는 지난 199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 = KB국민은행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