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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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데뷔' 타블로 딸 하루, 기쁜 소식 알렸다 "웅변대회서 상 받아" (에픽하이)

기사입력 2026.07.03 08:58

김예은 기자
타블로, 강혜정, 하루
타블로, 강혜정, 하루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에픽하이 타블로가 딸 하루의 웅변대회 수상 소식을 전했다. 

2일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에는 '마장동까지 와서 무슨 햄버거야이거 왜 이렇게 맛있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타블로는 멤버들과 자녀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언젠가 60살 됐을 때 모여가지고 이런 대화 나누고 있으면 너무 좋겠다. '야 윤우 나사에서 잘하고 있어?' 이런 거"라고 말했다. 

이에 투컷은 "윤우 얼마전에 미술 대회에서 수상했다. 2등 해서 문화상품권을 엄청 많이 받았다"며 아들 자랑에 나섰다. 



이를 들은 타블로는 미쓰라에게 "이든이는 대회나 상 받고 그런 건 없지? 너무 어리지?"라고 물었고, 미쓰라는 든이 축구 대회 참가만 했는데 최우수 선수상을 받아왔더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타블로 역시 딸 하루의 수상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하루도 얼마 전에 상을 받았는데 너네가 나 말 많은 이미지 만들어서 얘기하는 게 마이너스가 될 것 같다"더니 "웅변 대회였다"고 말했다. 

그러자 투컷은 "그 피는 못 속여"라며 감탄했고, 타블로는 "웅변 이런 거 좋아하나보더라. 역시 내 딸"이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16세인 타블로의 딸 하루는 최근 그룹 라이즈의 타이틀곡 단독 작사가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유튜브 '에픽하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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