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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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한가인 "결혼사진 아무 의미 없어…장롱 뒤 숨긴다" (자유부인)

기사입력 2026.07.03 08:35 / 기사수정 2026.07.03 08:35

장인영 기자

한가인.
한가인.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한가인이 결혼사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커피 안 마셔본 한가인이 연매출 557억 카페에서 알바하면 벌어지는 일(실제상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가인은 내년 결혼을 앞둔 PD가 웨딩사진을 걱정하자, "사진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PD는 "본인 얼굴이 예뻐서 그런 것 아니냐"고 했고, 한가인은 "결혼사진 찍고 그거 보는 사람 진짜 없다. 처치 곤란해서 이사할 때마다 장롱 뒤에 숨긴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자유부인 한가인' 채널 캡처.
'자유부인 한가인' 채널 캡처.


이어 "신부 입장에서는 내가 드레스를 입고 예쁘게 찍을 수 있는 인생샷이니까 잘 남기고 싶은데, 그건 잠깐의 만족"이라며 "우린 결혼 앨범 안 만들었다. 사진 2~3개 찍고 말았는데 인터넷 치면 다 나오더라"라고 전했다.

한가인은 또 "아무 의미 없다. 안 해도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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