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예원'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강예원이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를 발굴한 대표로서 그와 결별한 것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강예원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제2의 카리나' 권은지를 집에 초대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권은지는 강예원을 향해 "프리지아와 이별할 때 안 섭섭했느냐"는 돌직구 질문을 받았다.

'광예원' 유튜브 캡처
앞서 강예원은 효원CNC 공동 대표로서 프리지아를 발굴한 바 있다. 이후 프리지아는 2021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 시즌1에 출연하면서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게 됐다.
이로 인해 '아는 형님'과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함께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프리지아가 이른바 '짝퉁' 논란에 휩싸이면서 출연 분량이 대폭 편집되거나 통편집되는 일이 발생했다. 프리지아는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고, 이후 강예원과 결별 소식을 전했다.
강예원은 이에 대해 "섭섭했다. 너무 아쉬웠다"고 운을 뗐다.

'광예원' 유튜브 캡처
그는 "하지만 나도 배우로서 회사를 몇 년 계약하고 끝나면 옮기고 그런다. 어떻게 보면 당연힌 수순이다.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잠시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사건에 대한 거는 할 말은 있지만, 그래도 공론화시키고 싶지 않다. 서로 간의 최소한의 예의인 것 같다"면서 "(프리지아가) 나랑 일했을 때보다 더 잘 됐으면 좋겠다. 그래야 나도 잘 되고 서로가 잘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근에도 통화를 했다면서 불화는 없음을 알렸다.
사진= '광예원'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