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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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챔피언스필드, 그라운드 정비도 끝…SSG-KIA 시즌 8차전 정상 개시 [광주 현장]

기사입력 2026.07.02 18:52 / 기사수정 2026.07.02 18:52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정상적으로 개시됐다.

SSG와 KIA는 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8차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경기 개시를 1시간 앞두고 비가 내리면서 그라운드에 대형 방수포가 설치됐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빗줄기가 가늘어졌고, 지금은 비가 완전히 그친 상태다. 구장 관리 직원들이 오후 6시께 그라운드에 나와 방수포를 철거했다. 경기는 예정대로 오후 6시 30분에 개시됐다.

5연패 탈출에 도전하는 SSG는 정준재(2루수)~박성한(유격수)~최정(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기예르모 에레디아(우익수)~전의산(1루수)~최지훈(중견수)~고명준(3루수)~조형우(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운 KIA는 김호령(중견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해럴드 카스트로(지명타자)~한준수(포수)~변우혁(1루수)~박민(유격수)~박재현(좌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SSG가 1회초를 득점 없이 마무리한 가운데, KIA도 1회말 득점에 실패했다. 두 팀은 2회초 현재 0-0으로 맞서고 있다.

사진=광주, 유준상 기자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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